늦제출 허용 기능 가이드

Premium 전용. 챌린지 시작 전(Pending)에서만 설정/수정할 수 있습니다.

TL;DR

  • 마감(endAt) 이후에도 설정한 분(min) 안에 올린 인증은 ⏳(늦제출)로 인정됩니다.
  • cutoff(늦제출 마감) 이후는 모두 무효(⬜)입니다.
  • “마감 후 스레드 잠금”이 켜져 있으면 cutoff 이후에 스레드가 잠깁니다.
늦제출 허용 기능은 챌린지 참여자들이 마감 시간을 조금 지나서 제출한 인증도 일정 시간 내에서는 인정해주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동기부여를 유지하고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늦제출 허용 기능이란?

기본 개념

  • 정시 마감: 기존의 마감 시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늦제출 허용: 마감 후 설정된 시간 내에 제출된 인증은 ‘늦은 제출’로 인정
  • 구분 표시: 늦은 제출은 일반 인증과 다른 표시로 구분됩니다

사용자 스토리

“1-2분 늦어서 탈락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제 늦제출 허용 기능으로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어요!”

배경 및 목적

  • 문제: 정확한 마감 시간을 지키지 못해 탈락하는 아쉬움
  • 목적: 습관 형성이 목표이므로 너무 엄격하면 포기 유발 방지
  • 접근: 정시 마감은 유지하되, 마감 후 별도 늦제출 관리

⚙️ 설정 방법

1단계: 챌린지 생성/수정 페이지 접속

  1. 워크스페이스에서 챌린지 생성 또는 수정 페이지로 이동
  2. “인증 설정” 섹션을 찾습니다

2단계: 늦제출 허용 활성화

  • 늦은 제출 허용 체크박스를 활성화합니다
  •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3단계: 허용 시간 설정

  • 허용 시간: 분 단위로 직접 입력 (1분 ~ 180분)
  • 기본값: 30분
  • 설정 범위: 1분 ~ 180분 (3시간)

4단계: 설정 확인

  • 설정한 시간이 올바른지 확인
  • 다른 설정과 충돌하지 않는지 확인

🔍 동작 방식

인증 상태 구분

늦제출 허용 기능이 활성화되면 인증 상태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상태표시설명
정시 인증마감 시간 내에 제출된 인증
늦은 인증마감 후 허용 시간 내에 제출된 인증
미인증인증을 제출하지 않음

시간 계산 방식

마감 시간(endAt): 23:59:59
늦제출 허용(cutoffMin): 30분
늦제출 마감(cutoffAt): 00:30:00 (다음날)

23:59:59 이전   → ✅ 정시 인증
00:00:00~00:30:00 → ⏳ 늦은 인증
00:30:01 이후    → ❌ 무효(미인증)

경계값(엣지 케이스)

  • endAt과 정확히 같은 시각: endAt 이전만 ✅, endAt 이후는 ⏳/❌ 판단 대상입니다
  • cutoffAt과 정확히 같은 시각: ⏳로 인정됩니다(≤ cutoff)
  • 이미지 없이 텍스트만 허용하지 않은 챌린지에서 텍스트만 제출: ❌ 무효

스레드 잠금과의 관계

늦제출 허용 기능을 사용할 때 “마감 후 스레드 잠금” 기능은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 늦제출 허용 시간이 끝난 후에 스레드가 잠깁니다
  • 마감 시간이 아닌 늦제출 마감 시간을 기준으로 잠금이 적용됩니다

🎨 커스터마이징

이모지 설정

늦제출 상태에 사용되는 이모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1. 챌린지 설정이모지 설정 섹션으로 이동
  2. 늦은 제출 이모지를 원하는 이모지로 변경
  3. 기본값: ⏳ (모래시계)

설정 예시

{
  "정시 인증": "✅",
  "늦은 인증": "⏳",
  "미인증": "❌"
}

💡 활용 사례

1. 운동 챌린지

  • 마감 시간: 22:00
  • 늦제출 허용: 30분
  • 효과: 늦게 운동을 마친 사람도 인증 가능

2. 독서 챌린지

  • 마감 시간: 23:00
  • 늦제출 허용: 60분
  • 효과: 늦게까지 독서한 사람의 노력 인정

3. 기도 챌린지

  • 마감 시간: 06:00
  • 늦제출 허용: 15분
  • 효과: 조금 늦게 일어난 사람도 기도 인증 가능

4. 학습 챌린지

  • 마감 시간: 24:00
  • 늦제출 허용: 45분
  • 효과: 밤늦게까지 공부한 사람의 노력 인정

⚠️ 주의사항

설정 제한사항

  • 최소 시간: 1분
  • 최대 시간: 180분 (3시간)
  • 플랜/수정: Premium 전용, 챌린지 시작 전(Pending)에서만 설정/수정 가능

기존 정책과의 관계

  • 마감은 마감: 기존의 마감 시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추가 허용: 마감 이후에 지정된 시간 동안 추가 제출이 가능합니다
  • 충돌 없음: 기존의 마감 정책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스레드 잠금 타이밍

  • 잠금 시점: 늦제출 허용 시간이 끝난 후
  • 잠금 기준: 마감 시간이 아닌 늦제출 마감 시간
  • 예시: 마감 23:59, 늦제출 허용 30분 → 00:29에 잠금

🔧 고급 설정

마감 메시지와의 연동

늦제출 허용 기능은 마감 메시지 전송과 별개입니다.
  • 마감 메시지: 마감 시간(endAt) 이후 1회 전송
  • cutoff 종료 시점에 별도 메시지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알림 설정

  • 정시 마감 알림: 기존과 동일하게 마감 시간에 발송
  • 늦제출 마감 알림: 늦제출 허용 시간이 끝날 때 발송

📊 통계 및 분석

인증 현황 표시

늦제출 허용 기능이 활성화되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 2024-01-15 인증 현황
✅ 정시 인증: 8명
⏳ 늦은 인증: 2명
❌ 미인증: 1명

참여율 계산

  • 정시 참여율: 정시 인증 / 전체 참여자
  • 총 참여율: (정시 인증 + 늦은 인증) / 전체 참여자
  • 늦제출 비율: 늦은 인증 / 전체 인증

🚀 효과적인 운영 팁

1. 적절한 허용 시간 설정

  • 너무 짧으면: 효과가 없음 (1-2분)
  • 너무 길면: 마감의 의미가 퇴색 (2시간 이상)
  • 권장 시간: 15분 ~ 60분

2. 명확한 안내

  • 사전 공지: 늦제출 허용 시간을 미리 안내
  • 정책 설명: 늦제출의 목적과 한계를 명확히 설명
  • 예시 제공: 실제 시간 예시로 이해도 향상

3. 참여자 관리

  • 정시 인증 장려: 늦제출에 의존하지 않도록 유도
  • 동기부여: 늦제출도 노력의 일부임을 인정
  • 피드백 수집: 참여자들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수집

4. 운영 전략

  • 단계적 적용: 처음에는 짧은 시간부터 시작
  • 피드백 반영: 참여자 반응에 따라 시간 조정
  • 일관성 유지: 한번 설정한 정책은 일관되게 적용

자주 하는 실수/오해

  • 늦제출 허용을 켰는데 정시/늦제출 구분이 안 보여요 → 늦제출 허용 시간(cutoffMin)이 0이면 ⏳ 상태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 늦제출이 끝났는데도 스레드가 열려 있어요 → “마감 후 스레드 잠금” 옵션이 꺼져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텍스트만 올렸는데 무효 처리돼요 → “텍스트 인증 허용”이 꺼져 있으면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 설정 변경

챌린지 시작 전

  • ✅ 늦제출 허용 기능 활성화/비활성화
  • ✅ 허용 시간 변경
  • ✅ 이모지 설정 변경

챌린지 진행 중

  • ❌ 늦제출 허용 기능 활성화/비활성화 불가
  • ❌ 허용 시간 변경 불가
  • ✅ 이모지 설정 변경 가능

챌린지 완료 후

  • ❌ 모든 설정 변경 불가
  • ✅ 데이터 조회만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Q: 늦제출 허용 시간을 설정했는데 인증이 안 돼요

A: 늦제출 허용 시간을 초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정한 시간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Q: 늦제출 허용 시간을 변경하고 싶어요

A: 챌린지가 시작된 후에는 늦제출 허용 시간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챌린지를 만들어주세요.

Q: 늦제출도 정시 인증과 동일하게 취급되나요?

A: 아니요, 늦제출은 ⏳ 표시로 구분되며 별도로 관리됩니다.

Q: 스레드 잠금은 언제 적용되나요?

A: 늦제출 허용 시간이 끝난 후에 스레드가 잠깁니다.

Q: 늦제출 허용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나요?

A: 챌린지가 시작된 후에는 비활성화할 수 없습니다.

🎯 결론

늦제출 허용 기능은 챌린지의 엄격성을 유지하면서도 참여자들의 동기부여를 높이는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적절한 설정과 명확한 안내를 통해 더 많은 참여자들이 챌린지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핵심 포인트

  1. 정시 마감은 유지: 기존의 마감 정책과 충돌하지 않음
  2. 유연한 운영: 참여자들의 상황을 고려한 인정
  3. 명확한 구분: 늦제출과 정시 인증을 명확히 구분
  4. 동기부여 유지: 작은 실수로 인한 포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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